강아지 혼날 때 보이는 행동 7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강아지는 자신이 혼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주인이 화가 나 흥분한 상태인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혼이 날 때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는 자신이 혼 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무엇 때문에 혼 나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의 복잡한 감정은 없다고 합니다.
주인이 화가 나서 자신을 혼낼 때도 무엇 때문에 혼이 나는 것 인지를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혼날 때 보이는 행동은,
단지 주인의 감정 상태를 보고 자신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에 겁이 나거나 화난 주인의 모습에 주눅이 들어 보이는 행동이라 합니다.
또 강아지가 혼날 때 보이는 행동은 강아지가 지금 혼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혼나는 상황과 시간을 벗어나고 싶거나 혹은 보호자를 진정 시키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혼날 떼 행동을 보이는 행동으로 주인이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을 풀었던 경험이 있으면 이것을 학습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때로는 자신의 행동이 무엇이 잘 못 한 것이지 알고 있습니다. 이때 정확하게 혼을 내야 합니다. 혼내는 것은 타이밍입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거나 하는 행동에 혼난 경험이 있는 강아지는 이러한 행동을 하고 주인과 눈이 마주치면 주인이 화를 내지 않았는데 숨어 버리거나 혼날 때 하는 행동을 먼저 보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주인이 화를 내는 행동인지 아닌지를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때 잘 못된 행동을 한 그 시점에 혼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는 강아지들이 혼날 때 보이는 행동 가지 및 강아지 혼내는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강아지 혼날 때 보이는 행동 및 강아지 혼내는 방법
강아지는 혼날 때 보이는 행동 7가지를 소개입니다. 일반적으로 혼날 때 나타나는 행동으로 강아지의 계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화를 내는 것과 자신이 현재 혼나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혼날 때 보이는 행동 바탕에는 두려움과 불안이 있습니다.
잘 못을 하면 혼이 나는 것이 맞지만 폭력을 사용하거나 강아지를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 혹은 불안감을 주어 혼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를 혼낼 때는 강아지가 문제 행동을 한 바로 그 타이밍에 정확하게 혼내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는 과거에 자신이 한 행동을 잊어버리기에 퇴근을 하고 왔을 때 혼을 내면 과거의 일에 대한 일 때문에 자신이 혼나는 것 인지를 알 수 없고 그냥 혼나는 것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혼을 낼 때는 정확한 타이밍에 문제 행동을 한 그때 바로 혼을 내야 자신이 이것을 했기 때문에 주인이 화가 났는지 강아지는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강아지 혼날 때 보이는 행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강아지 혼내는 방법에 대해 정리 하였습니다.
강아지 도망가는 행동 난 혼나기 싫어요!
사람이나 강아지나 혼나고 있으면 도망가고 싶은 생각은 같은 것 같습니다.
강아지는 혼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 자리를 피하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어디론가 도망가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강아지의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강아지는 위험한 상황에서 도망가는 행동을 통해 자신을 보호합니다.
다만 강아지가 자주 도망가는 행동을 보이면 다른 문제의 신호 일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고 있다면 도망가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가 지루함이나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면 도망가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시선을 회피하며 다른 곳을 보고 있는 행동
강아지는 혼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주인의 눈을 바라보지 않고 주의를 다른 곳으로 회피합니다.
따라서 강아지 눈을 다른 곳을 보는 행동은 혼날 때 보이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강아지들에게 상대방과 계속 눈을 맞추는 것은 싸움을 하기 위한 기싸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화가 난 주인이 자신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싸움을 시작하기 위한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강아지는 주인과 싸움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보호자의 눈을 외면하며 강아지 자신은 싸움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혼날 때 하품을 하는 행동
강아지는 자신이 혼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혼이 날 때 스트레스나 긴장감을 느낍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나 긴장감으로 인해 불안해진 마음을 하품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함입니다.
주인이 화를 내고 있는 목소리로 강아지를 혼내고 있으면 강아지는 하품을 하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는 주인의 평소와 다른 모습에 강아지는 겁을 먹고 두려움에 나오는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주인은 강아지가 사고를 치고 혼나고 있는데 딴청을 피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혼나고 있을 때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행동의 의미에는 주인을 향해 “화내지 말고 진정해 주인” 이라고 의사 표현을 하는 것 입니다.
하품을 하는 것은 강아지 자신이 혼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강아지 혼날 때 고개를 숙이는 행동
강아지가 혼나고 있을 때 고개를 숙이거나 몸을 움츠리는 행동을 합니다.
강아지가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면 기가 죽어서 반성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혹은 불쌍한 표정으로 미안해하는 모습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치 강아지가 주인을 보고 “주인 미안해 다음부터는 사고 안 칠께” 하는 반성하는 모습처럼 보여 이러한 모습을 보면 주인은 화 풀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하품, 시선 외면) 무섭고 두려운 상황을 피하고자 하는 행동에서 나오는 모습이고,
또한 반성을 하는 모습처럼 비치지만 사실 강아지가 반성하는 것은 아니고 혼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 나오는 행동입니다.
강아지 혼날 때 배를 보이는 행동
강아지가 혼나고 있을 때 배를 보여주는 것은 복종의 의미와 불안감에 의한 행동을 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혼날 때 배를 보이는 행동으로 복종의 의미로 강아지는 야생에서부터 자신의 복종을 표현하기 위해 배를 드러내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는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고, 공격을 당할 수 있는 취약한 부위를 드러내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공격 의도가 없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혼나고 있을 때 배를 보여주는 것은, 주인에게 복종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강아지를 혼내는 것을 중단하고, 강아지를 쓰다듬어 주는 등, 강아지에게 용서와 사랑을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한 것처럼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행동과 주인의 손을 핥는 행동
강아지가 혼이 날 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웃음을 띠고 있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는 혼나고 있는 것을 알겠지만 주인에게 “화를 내지 말고 진정해” 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또 혼이 날 때 주인의 손을 핥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보호자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화를 내고 있는 주인을 달래주기 위해 나오는 행동이라 합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자신이 혼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나오는 행동입니다.
강아지 혼날 때 벌벌 떠는 모습
강아지가 떨고 있는 것은 극도의 긴장이나 불안감을 느낄 때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혼나고 있는 것 알고 있고 주인의 화가 난 모습에 공포와 두려움을 느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혼나고 있을 때 벌벌 떠는 것은, 자신이 혼나는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강아지를 혼내는 것을 중단하고,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심하게 벌벌 떠는 것은 불안이나 두려움이 큰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심하게 벌벌 떠는다면, 강아지에게 더욱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혼내는 방법
강아지 혼내는 방법은 위에서 잠깐 이야기 한 것처럼 문제 해동을 했을 때 바로 그 타이밍에 혼을 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혼을 낼 때 강아지를 때리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아지를 때리는 행동은 주인과 신뢰 관계를 무너뜨리게 하고 강아지에게 사람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주어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아지의 이름을 부르며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를 키우는 가정에서 이름을 부르며 산책 가자, 밥 먹자, 공 놀이하자 등의 즐거운 행동을 하지만 이름을 부르면 혼을 내면 안 좋은 경험을 학습하기 때문에 이름을 부르고 혼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을 낼 때는 단호하고 낮은 소리로 게 “안돼” 혹은 “아니야” 등으로 일관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혼이 난 강아지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행동을 보일 것인데 혼을 다 내고 함께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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