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반려견으로 키울 때 장점 단점 치와와 함께 살기

치와와를 반려견으로 키울 때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정리하였습니다. 치와와를 반려견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용한 정보를 정리하였습니다. 치와와 반려견으로 키 울 때 장점 단점 정리입니다.

치와와의 이름을 들으면 중국식 이름처럼 느껴지는데 사실 치와와는 멕시코 치와와 주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입니다. 기네스북에 오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견종으로 밀리 라 불리는 치와와의 견종으로 무게가 500g 정도라고 합니다.

치와와는 활발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감정 표현이 적극적이고 솔직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치와와는 까탈스러운 성격으로 낯선 사람에게는 앙칼진면도 있지만 보호자와 유대감이 형성되면 충성심도 많은 견종입니다.

보호자와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 흥분하고 행복합니다.

또한 치와와는 추위에 약한 편이라 벌벌 떠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벌벌 떠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긴장을 하거나 분노 상태일 때도 떠는 행동을 한다고 하니 견주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질투심도 많고 애교도 많은 치와와 입니다.

치와와 반려견으로 키울 때 장점 단점 및 치와와와 함게 살기의 장점 단점을 정리하였습니다.

치와와 반려견으로 키울 때 장점

치와와 반려견으로 키울 때 장점 단점 중 먼저 장점을 정리하였습니다. 오래 사는 견종이며 충직하고 애교가 많은 견종입니다.

치와와는 화가 많이 있지만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단점을 커버하는 견종이기도합니다.

활동적이며 활기찬 행동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는 치와와입니다.

치와와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 몸집에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지 않는 점과 올바른 사회화 자립심 훈련이 되면 관리가 쉬운 견종입니다.

개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치와와 함께 살 때 일반적을 알려진 장점을 정리하였습니다.

치와와의 작은 크기

우리나라는 반려견을 집 안에서 키우는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우리나라 주거 형태가 아파트처럼 다주택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반겨견도 집안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반려견의 크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장점인 부분입니다.

치와와는 평균 몸무게가 1.5~3kg, 평균 키가 15~23cm로, 소형견 중에서도 가장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파트나 작은 집에서도 키우기 부담이 적습니다.

치와와는 작은 크기 때문에 이동할 때도 휴대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여행이나 외출 시에도 함께 데려갈 수 있습니다.

치와와는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먹이가 적게 필요합니다. 따라서 경제적인 부담이 적습니다.

결론적으로, 치와와의 작은 크기는 함께 살 때 좁은 공간에서도 키울 수 있고, 이동할 때 휴대하기 쉽고, 관리가 쉽고, 먹이가 적게 필요하기 때문에 장점이 됩니다.

치와와의 작은 크기는 아파트나 작은 집에 사는 경우, 치와와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키우기 부담이 적습니다.

여행이나 외출을 자주 하는 경우, 치와와는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이동할 때 휴대하기 쉽습니다.

사료나 간식, 미용 비용 등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절약하고 싶은 경우, 치와와는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이 적습니다.

먹는 양이 적은 반려견을 원하는 경우, 치와와는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먹이가 적게 필요합니다.

짖는 소리가 작음

치와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품종으로, 평균 몸무게가 1.5~3kg, 평균 키가 15~23cm입니다. 작은 크기 때문에 폐와 목소리를 내는 근육이 작아서, 큰 소리를 내기 어렵습니다.

치와와는 일반적으로 활발하고 애교가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짖는 소리가 큰 편은 아닙니다.

물론, 견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짖는 소리가 큰 치와와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치와와는 다른 소형견에 비해 소리가 적고 조용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치와와의 작은 크기도 소리가 적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작은 크기 때문에 짖는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짖는 행동이 다른 반려견보다 적지는 않지만 목소리는 작은 편인 견종입니다.치와와의 소리가 적은 것은 치와와와 함께 살 때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작은 집에서 키우는 경우, 짖는 소리가 시끄러워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치와와는 일반적으로 소리가 적기 때문에, 이러한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작은 소리도 잘 들리기 때문에 이웃에게 불편을 주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적은 운동량

치와와는 작은 크기로 인해 많은 운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짧은 산책과 일일 놀이 시간으로도 만족스러운 활동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10~20 분 정도의 산책으로도 치와와는 충분히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견종입니다.

반면 너무 많은 산책은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어 1시간 이상의 산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와와는 일반적으로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소형견이기 때문에 많은 운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치와와는 하루에 20분 정도의 산책과 일일 놀이 시간으로도 충분한 활동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산책은 치와와의 건강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일 놀이 시간은 치와와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보호자와 교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와와의 적은 운동량은 치와와와 함께 살 때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파트나 작은 집에서 키우는 경우, 운동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와와는 적은 운동량으로도 충분히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치와와의 적은 운동량은 장점이 됩니다.

자립심이 있어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해 관리가 쉬움

일반적으로 치와와는 작은 크기와 독립심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보호자가 집을 비울 때 혼자서도 비교적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치와와는 혼자 있을 때 과도한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치와와는 분리불안이 적은 견종에 속합니다.

우리나라의 개 통령이라 불리는 분도 나이가 들면 키우고 싶은 반려견이 치와와라고 할 정도로 관리하기가 쉬운 견종에 속하는 치와와입니다.

치와와를 키울 때 보호자의 적절한 훈련과 사회화, 일정한 일상생활 및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면 독립심과 혼자 지내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치와와가 보호자가 집을 비울 때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치와와 반려견으로 키울 때 단점

치와와 반려견으로 키울 때 장점 단점 중 단점을 소개 하겠습니다. 치와와와 함께 살 때 가장 단점인 것은 아마 작은 크기 때문에 발생되는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작은 몸집으로 인해 관절이나 뼈의 건강이 다른 견종에 비해 약한 편입니다. 또한 화를 잘내는 것과 추위를 타는 것 등이 단점이라고 하면 단입니다.

하지만 앙증맞는 행동과 귀여운 얼굴이 치와와의 단점을 커버 하기도 합니다.

치와와와 함께 살 때 단점을 정리하였습니다.

화를 많이 내는 치와와

경계심이 강한 치와와는 사회화가 중요합니다. 충분한 사회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치와와가 다른 개나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치와와는 보호성이 강할 수 있으며,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치와와의 작은 체구와 견주에 대한 강한 애착심 때문일 수 있습니다. 견주의 사회화 훈련과 관리가 필요 합니다.

낯선 사람이나 다른 견종들에게 공격적인 성향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치와와가 무는 힘이 약해 피해를 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화가난 치와와를 보고 놀랄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치와와

치와와는 추위를 많이 타는 견종입니다. 치와와는 털이 짧고 얇아, 체온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운 날씨에는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날이 조금만 추워져도 치와와가 덜덜 떠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치와와가 추위를 많이 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치와와는 다른 견종에 비해 털이 짧고 얇습니다.

따라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털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치와와는 다른 견종에 비해 체구가 작습니다. 따라서 체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근육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치와와에게 추운 날씨에 적합한 옷이나 담요를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시 특히 치와와의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쓰야합니다.

몸이 약한 치와와

치와와는 소형견 종으로, 다른 견종에 비해 유전적 질환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와와는 작은 체구와 짧은 다리 때문에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척추와 관절 질환에는 척추 전방 전위증, 척추 추간판 탈출증, 슬개골 탈구, 척추 뼈의 이상 등이 있습니다.

또한 치와와는 작은 입과 좁은 치열 때문에 치과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과 질환에는 충치, 잇몸 질환, 치아 탈락 등이 있습니다.

치와와는 작은 얼굴에 큰 눈을 가지고 있기에 눈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 질환에는 백내장, 녹내장, 각막 질환 등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치와와는 천공이라는 숨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태어날 때 머리의 뼈가 단단하지 않고 말랑말랑한 상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머리뼈가 단단해지는데 치와와는 성견이되어도 단단해 지지 않는, 천공이 닫히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천공이 닫히지 않을 경우에는 머리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함께 놀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와와는 식탐이 많은 견종이 아니라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다고 잦은 간식으로 인한 비만이 발생할 경우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관절 질환 발생을 높이기에 비만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치와와 털 관리

견종 중 치와와는 털이 아주 많이 빠지는 견종의 종류는 아니지만 털 관리가 필요한 견종입니다.

치와와는 단모, 장모 모두 털 빠짐이 있는 견종입니다. 치와와는 털은 매우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러나, 치와와는 지속적인 털 빠짐을 있습니다. 특히, 계절이 바뀌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털 빠짐이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와와를 키우는 견주들은 주기적인 그루밍과 주기적으로 브러싱이 필요합니다. 이는 털 빠짐을 최소화하고, 강아지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또한, 주기적인 그루밍과 브러싱은 강아지와의 유대감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치와와는 빗질을 자주 하는 것이 좋은데 단모종은 일주일에 한번, 장모종은 일주일에 2~3번 이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장모종은 털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털이 뭉치는 경우가 생겨 털을 잘라야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